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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DZC] 총기 소지 반대자가 찬성자에게 씌우는 부정적 프레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총기 소지 반대자가 찬성자에게 씌우는 부정적 프레임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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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D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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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지옥불 칼럼'의 '슬픈 개구리의 우울' 카테고리는 말 그대로 보는 사람도 글쓰는 사람도 슬퍼지는 칼럼을 쓰는 공간입니다.


자신이 멘탈이 연약한 소시민이라고 생각하시거나, 자신을 일종의 '힘을 숨기는 주인공' 이라고 생각하시면 빨리 탈출하세요.


글쓴이는 그동안의 연구로 분석과 가설을 세우고 싶을 뿐, 여러분의 비위를 맞춰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유명 총기 소지 반대자들의 경우, 총기 소지 찬성자에 대하여 일종의 '프레임 씌우기' 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사실과 현실에 근거하기 보다는 감정에 치우쳐저 '선동'(프로파간다) 작업을 하여 공격하는 것입니다.



총기 소지 찬성자에게 주로 씌워지는 편견(가설) 프레임과 상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미국의 경우)


- 저학력, 저임금, 저소득, 저지능


- 반사회적인 양아치, 반시대적인 꼰대, 내쪽이면 뭐든 찬성하는 극우파(우리나라로 치면 박사모, 가스통 할배, 엑윾보수)


- 지역차별, 여성차별, 인종차별주의자, 혐오범죄, 폭력범죄 우려가 있는 자


- 닫힌 사회(예-외부인을 배척하는 시골, 강간과 노예를 두둔하는 신안섬, 자신들의 스캐빈징을 미화하는 뽐뿌, 맘충, 페미니스트 등)


- 닫힌 사회 형태의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집단 혹은 그에 준하는 집단 (예-다윗의 별, 존스타운, 옴진리교)


- 지능과 논리력, 언어능력이 떨어지며, 반지성적이고 근거없는 음모론과 헛소리, 과대 망상을 좋아함


- 근거없는 음모론과 과대 망상에 근거하여 과대하게 준비를 해 놓는 망상형 생존주의자


- 양심, 염치, 도덕성, 규칙 존중, 준법 정신 등이 매우 부족하여 현대 시민 사회에 부합하지 않음


- 진보적인 현대 문명 혜택을 받으면서도, 반사회적이고 야만적인 행동을 하는 미개인


- 사회 발전을 따르려 하지 않고 구시대적이며 세상물정, 사회통념이 부족하고 사리분별력이 떨어짐(혹은 현 시대와 맞지 않음)



이런 편견(가설)은 미국 문화를 안다는 전제하에 쉽게 한가지 단어로 말하자면 '레드넥' 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미국 방송에서는 애니메이션부터 드라마, 코미디, 다큐멘터리까지 이러한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작업을 합니다.


심슨 패밀리에서는 총기 소지 찬성자의 논리를 시대착오적이라며 비웃는 표현을 하기도 하였으며,


사우스 파크에서는 총기 애호가를 다소 덜 떨어진 이미지에 별별 변명과 핑계를 대며 동물을 학살하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각종 블랙 코미디에서는 부조리와 핵심을 찌르며 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 문화상 적정 선에서는 패드립 조크조차 조크는 조크이며 조크로 맞받아쳐야하는 일종의 국룰이 있으니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간다고 쳐도,


소위 영향력이 있는 셀럽들이 작정하고 방향과 결론을 이미 내린 선동을 하게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해당 분야의 유명 전문가, 유명 정치인,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 등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예 '사회적 합법 학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행동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가 '마이클 무어' 이며, 실제로 위에 언급한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레드넥' 한명을 일부러 인터뷰하여


자신이 목표로 하는 '총기 소지에 관한 문제점' 을 미치광이처럼 행동하는 한 백인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어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실제 어떠한 신념이 있는 경우나 이미 답을 정하고 결과를 내야 하는 경우에는 결과를 위해 과정을 숭고한 희생 등으로 합리화하고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취재, 취득하고 편집하여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진짜로 '합법 살인' 까지 한 '먹거리 X파일' 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하지만, 과연 위에 언급한 부정적 프레임 씌우기가 일방적인 총기 소지 반대자들의 악랄한 선동행위로만 보아야 할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미국의 총기 역사는 저 부정적 프레임을 부정할 수가 없거든요.



애초 이전에 언급한대로 미국의 총기 소지 권한의 뜻은


부당한 폭력과 압제에 대항하여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권리(힘)를


모든 시민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준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역사는 부조리하게도 백인 위주의 이민자가 이주하면서 원래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을 몰아내고 학살하였으며,


나라의 진보적인 발전 속도와는 달리 흑인 노예제도를 늦게까지 폐지하지 않았고, 폐지 과정도 전쟁까지 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결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이상적으로 세운 '시민권' 을 자기네들 편의와 이기심으로 비약하고 해석을 해 버립니다.


'시민 = 백인 남성' -> '시민권 = 백인 남성의 권한' -> '백인 남성이 아님 = 시민이 아님'


결국 '아메리칸 인디언, 흑인을 차별하고 몰아내고 죽이는 것 = 개척정신을 가진 시민의 권한' 이런 기적의 논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순수한 이념에 기초하에 준 권리를 자신들의 망상과 이기심에 근거하여 왜곡하여 스스로 조잡한 왕관을 만들어 쓴 다음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땅을 빼앗고 몰아내고 학살고, 흑인도 노예로 부려먹고 학대하는 스캐빈징을 벌여놓고


심지어 운디드 니 학살사건의 경우 여자, 아이, 노인 등 약자들만 있는 상황에서 학살을 자행하고 '전투' 로 집단 미화까지 하는


이러한 악당의 행동을 서스럼없이 하면서 스스로 영웅으로 대접받기 원하는 인지부조화 행동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리고선 서부 영화에서는 아메리칸 인디언을 악역으로, 백인 남성은 선역으로 만드는 클리셰까지 세워서 반복해서 만들었죠.


어떻게 보면 지금 헐리우드 영화에서의 여성과 아이를 죽이는건 암묵적 금기사항이라는 게 참 웃기는 일입니다.



결국 저런 부정적 프레임의 근거를 제공한건 결국 대다수 총기 소지 찬성자인 '백인 남성' 그 스스로가 되어 버리는 상황이 됩니다.


(미국 기준 현대 총기 소지자들 커뮤니티를 관찰해보면 절대다수가 백인입니다. 갱스터 래퍼는 절대다수가 흑인이나 히스패닉인것처럼...)


게다가 현실에도 저러한 부정적 프레임(편견, 가설)을 모두 증명하는 존재들은 만약 소수라고 해도 생각외로 눈에 띄어서 


총기 소지 반대자 입장에서는 총기 소지를 반대할 역사적 근거와 현실적 근거, 선동을 할 명분을 모두 적이 제공해주는 셈이 됩니다.


가설이라는 건 가설을 내세운 사람이 직접 힘들게 증명해야하는데, 총기 소지 반대자 입장에서는 그냥 앉아서 존버만 하고 있어도 됩니다.


저런 가설(편견, 프레임)만 세워놓고 기다리면 스스로 그 가설을 증명하며 자신을 홍보하는 좆병신과 양아치들은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런 부분만을 과장해서 취재하였다고 해도 정상적인 사회는 좆병신과 양야치들에게 권리(총)를 쥐어주려고 하지 않을테니까요.



마치 부모가 헛된 생각과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자식을 스스로 망쳐놓고 비디오 게임이 자식을 망쳤다고 남탓과 변명과 핑계를 대듯이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총기 소지자들은 자신들의 권리와 문화를 스스로 망치며 시작해놓았으며, 지금도 스스로 망치는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이제와서 남탓을 하며 변명과 핑계거리를 찾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심지어 총기 사고가 일어나면 지금도 비디오 게임을 탓하고 게임을 못팔게 하는것도 자식을 망친 부모의 남탓과 변명과 핑계와 동일하니 말이죠.


아메리칸 인디언 입장에서 제프 쿠퍼의 '총은 도구일 뿐이고, 나쁘게 쓰는 사람이 나쁜 것이다' 라는 뜻의 발언은


역사적 관점으로 볼때는 그저 과거의 백인들의 과오를 현대의 백인중 한명이 대표해서 두둔하는 핑계와 변명으로 들릴 것이며,


지금시대의 백인 용의자로 인한 총기 난사로 인한 민간인 학살은 백인 이주민들 스스로의 업보이자 그 업보로 자멸하는 걸로 보일 겁니다.





아마도 이쯤 되면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왜 굳이 에어소포트건과 상관이 없는 미국 실총 이야기를 하는지 의문이 많으실 겁니다.


왜냐면, 에어소프트건 문화는 근본이 원래 미국이고 그것을 일본이 재해석하며 변형한 것이며,


예전도 현재도 겉모양은 실물을 따르고 주력 기종은 미국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어소프트건 소지자들 또한 미국의 역사에서 총기 소지자들이 스스로 조잡한 왕관을 만들어 쓰고 행동했던 것처럼


잠재적 에어소프트건 반대자들과 비취미인들에게 위에 언급한것과 비슷한 부정적 프레임의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역사적 고증 재현으로 봐야 한다면 참으로 편리한 '선택적 고증 재현' 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들에게만 편리한 '선택적 권리와 의무' 를 찾으며 스스로 조잡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자신들을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팩트와 논리를 통해 가설을 세우는 대신 초딩식의 일차원적 논리와 빈약한 근거로 설레발을 치고


자신들의 망상에다 현실을 억지로 우겨넣으며 반사회적 행동(패악질)을 하는 빌런의 행동을 하면서


자신들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주인공이자 구제할 히어로라고 생각하는 단체들은


'페미니스트', '맘카페'. '신안섬'. '박사모', '채식주의자' 등등 상당히 많으며 사회적으로 항상 비난을 받습니다.



본인은 어떠한 타인이나 집단이 빌런의 길을 선택하는것을 상당히 존중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빌런의 행동을 하면서 히어로로 대접받는 것은 포기했으면 합니다.


(아마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법규 개선 같은 주장과 정당성은 포기해야겠죠.)


왜냐면 여러분들은 엄청난 주인공 보정을 받는 '힘을 숨기는 주인공' 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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